맨유 솔샤르 감독이 다요 우파메카노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SPN'에 따르면 솔샤르는 맥과이어의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 스콜스의 충고를 받아들인 걸로 보인다.

스콜스는 매과이어의 짝으로 '지배력 있는 센터백'을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었다.

스콜스는 'BT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저는 계속 얘기해왔지만, 지금 맨유는 제대로 된 센터백 영입이 필요합니다."

"린델로프는 매과이어 짝으로 충분하지 않아요. 그의 옆에는 지배력 있는 센터백이 필요합니다."

오랫동안 아스날과 링크 되어 온 우파메카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그는 최근 €42m의 바이아웃이 포함된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내년 여름이 되기 전까지는 유효하지 않다.

이 말은 맨유가 12개월을 기다리기보다는 우파메카노 영입을 위해 그보다 많은 돈을 써야 할 것이란 의미가 될 것이다.

(출처 :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ole-gunnar-solskjaer-takes-paul-226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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