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tro.co.uk/2020/03/05/mikel-arteta-transfer-arsenal-sokratis-guendouzi-ozil-12357280/
미켈 아르테타는 클럽이 오쿤 코쿠의 딜에 도장을 찍고 다른 딜들을 성립시키기 위해 아스날의 선수진을 쳐내기를 원한다.
아스날은 페예노르트와 코쿠에 대한 £23m 상당의 계약을 추진 중이지만, 자금을 충원하기 위해 판매가 필요하다.
유로파리그에서의 탈락으로 인해 아스날이 챔스를 가기위해서는 프리미어리그를 통해서 진출해야 하지만, 구너스는 현재 순위표에서 10위에 그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아르테타가 무자비한 방출을 요구했으며, 그는 이미 세 명의 선수의 방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
메수트 외질의 방출이 불투명해지면서, 미드필더 마테오 귀엔두지, 센터백 소크라티스와 유망주 나일스는 여름에 짐을 싸야할 수도 있다.
외질은 클럽의 최고주급자이지만, 2018 2월 클럽과의 큰 계약을 맺고나서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귀엔두지는 징계와 관련된 이유로 감독과 충돌이 있었고, 겨울 휴식기 이후 아르테타의 스쿼드에서 누락되었다.
프랑스 선수는 아트테타의 경기 스쿼드에 다시 포함되었지만, 그것은 아르테타가 귀엔두지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여지를 준 것으로 보인다.
임대 계약으로 제한된 이적시장을 보낸 아르테타는 바쁜 여름을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