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최근 에피소드로 진행중인 와노쿠니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와노쿠니는 코즈키 가문을 몰아낸 오로치가 다스리고 있습니다.
오로치는 와노쿠니를 멸망시키기 위해
나라를 외세인 카이도 군단에게 넘기고 매국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공장을 세워 와노쿠니에
미세먼지를 유발하여 환경오염을 진행시킵니다.
다음으로 나라의 국방력을 약화시켰고
이상한 교사들로 하여금 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칩니다.
여기에 거스르면 '죄인' 으로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오로치는 백성들이 쓰러지고 고통을 받아도 외면한채
안타깝게도 와노쿠니에는
곧 전염병, 바이러스가 퍼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카이도 군단과 오로치 본인들은
방호복과 방독면 마스크가 충분하겠지만
와노쿠니의 백성들은 방호복, 마스크 하나 구하지 못하고
전염병에 고통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통수충 둘을 통솔하는 카이도 역시 통수의 대가.
삼통수가 모인 겁니다.
통수의 왕인 카이도에 대해 알아보자면
그렇습니다.
이 모든 와노쿠니 비극의 배후는 명왕 레일리였습니다.
그저 해충이다."
야스이에의 유언은 와노쿠니를 비극에 몰아넣은
기생충 같은 배후의 인물에게도 전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츄잉 http://m.chuing.net/zboard/zboard.php?id=allreq&page=1&sn1=1&m_id=&divpage=2&best=&category=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