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z.de/sport/fussball/bundesliga/wolfsburg-profi-camacho-muss-karriere-beenden_aid-53342927
VfL 볼프스부르크의 이그나시오 카마초는 30세의 나이에 커리어를 마쳐야 합니다. 선수와 구단은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를 발표하였습니다.
카마초는 2018년 9월 볼프스부르크에서 마지막 리그 경기를 치른 뒤 5번의 발목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바웃 벡호르스트의 Spox 인터뷰 中
"카마초는 내가 함께했던 최고의 동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 (2007-200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8-2010)
말라가 CF (2011-2017)
VfL 볼프스부르크 (2017-2020)
유로파리그 우승, 슈퍼컵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