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에서 챔피언으로 간다.
티아고 알칸타라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버풀로 이적한다. 본지는 티아고와 리버풀 간의 협상이 매우 진전된 단계이며, 단지 금전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만 양측 간에 남았음을 확인했다.
뮌헨은 독일에서 7년을 보낸 티아고가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리버풀과 티아고 간의 협상은 마무리됐다.
뮌헨은 이적료로 35m유로를 원한다. 일시불 지급을 원치 않는 리버풀은 이적료 조정이 불가능하다면 다른 지불 방식을 알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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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 먹지
https://www.sport.es/en/news/premier-league/thiago-alcantara-very-close-to-signing-for-liverpool-802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