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브레시아를 하게된 이유는 펨코인 추천을 받아서였구 글은 잘 못쓰지만 맨날 책임감 없이 3~4시즌되면 팀을 버리게 되서 계속해서 시즌결산을 해보려구해ㅎㅎ 내목표는 리그 챔스 이태리컵 이렇게 3개를 우승을하는거야ㅎㅎ 그럼 재밌게 봐줘ㅎ
우선 리그는 2등ㅎㅎ 솔직히 2월에 미끄러지지만 않았어도 1등인데ㅠㅠ
전술은 이거지만 조금씩 바꿔가면서 하는편이야 톱은 압포공이 더좋을꺼 같기도하네 이전술의 장점은 롱패스야 롱패스후 1ㄷ1을 만들어서 놓쳐도 세트피스로 넣거나 롱패스후 다이렉트로 넣는게 주루트야
이건 첫시즌 영입인데 내가 직접 영입한건 티아고 알마다와 세바스티안 빌라 이둘이야 첫시즌에도 조금씩 영입하는거 좋아해서 몇명사긴했네
주축선수 첫번째 발로텔리. 골넣을때만 넣고 못넣을때는 계속못넣는 느낌? 그래도 19골 6어시
득점2등으로 날두제쳤네ㅋㅋㅋ
티아고 알마다는 계속 맞는 전술 찾아주느라 직접적으로 공포가 높진 않네 그래도 11골에 4어시면 좋은편이지ㅎ
그리고 그 유명한 본좌 토날리 실축은 얘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갈릴정도라던데ㅋㅋㅋ 진짜 패스같은건 지리긴하고 부상도 없음ㅋㅋㅋ 리그 10도움이긴한데 평점 같은거도 높고 우리팀주장님임ㅋㅋㅋ
마지막으로 엄청싸게 영입한 세바스티안빌라 싸고 스탯좋고 히든 약간좋음 공포 17골 8어시일정도로 공격의 한축을 담당했음 얘 없었음 ㄹㅇ 챔스도 못갔었을수도ㅋㅋ
그럼 봐줘서 고맙고 2시즌 끝나면 또 정산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