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통산 725골(클럽 626골, 국가대표팀 99골)을 넣으면서 21세기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호날두에게 가장 많은 골을 헌납한 클럽은 세비야(27골)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5골)가 뒤를 이었다.
또한 그는 프리미어 리그 팀 중에서는 토트넘 핫스퍼(10골), 세리에 A 팀 중에서는 유벤투스(10골) 상대로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다만 첼시를 상대로는 15경기 1골에 그치면서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기사: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216&aid=0000105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