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826115727792
이 직원은 이달 15일 서울 광화문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30분 이상 머물러 검사 대상 통보를 받고 무증상 상태에서 24일 검진을 받았다. 이 직원은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광공사는 "이에 따라 관할 보건소의 역학조사 등 지침에 따라 청와대 사랑채의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사랑채에 근무하는 직원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카페발 ㅋㅋㅋㅋㅋ
재택근무 얘기 나오는 이유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