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세바요스는 19/20 시즌을 아스날과 함께 보낸 후 이번 주 아스날에 임대로 재합류할것으로 예상된다.
이해되는 바로는, 미켈 아르테타는 24살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1년 더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것이 가장 좋을것이라고 설득했다. 아스날은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게 3번의 오퍼를 제출했지만 레알은 이제 그가 북런던으로 다시금 가게끔 허락해줄것으로 예상된다.
세바요스는 영국에서 좋은 기억들을 만들었는데, 그는 첼시를 fa컵에서 이긴 아스날 팀의 핵심적인 부분이였다.
아스날은 또한 다가오는 며칠안에 릴로부터 이적해온 가브리엘 마갈레스 영입 또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출신 수비수는 두 클럽이 합의에 도달한 이후 개인합의를 완료했지만, 아직 발표는 나지 않았다.
레알은 이번 이적시장동안 많은 선수들을 떠나보낼 것으로 예상되는데, 하메스 로드리게스 또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에버튼은 시즌 시작에 앞서 콜롬비아 출신 하메스를 데려오길 희망한다.
월요일 한 선수가 아스날을 떠났는데,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구너스와 자신의 계약을 상호해지 한 후 자신의 로마 임대계약을 영구 계약으로 전환 시켰다. 아스날의 성명서는 다음과 같다: “아스날의 모든 구성원들은 클럽에서의 미키의 헌신에 감사하고, 로마에서의 그의 미래에 가장 큰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