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있는 최강희 감독이 인터뷰중 발언한 "우승컵은 광저우에 주면 된다" 발언에 중국팬들이 동의를 하고있다.
중국 즈보닷컴은 '이날 상하이는 3개의 패널티킥을 손해봤다고 생각한다'라며
'최강희감독의 분노는 심판의 불공정한 판정이 주된 원인이다'라고 최강희 감독의 인터뷰와 함께 전했다.
이에 중국 축구팬들은 "CSL 심판 중 누구도 정즈를 퇴장시킬 수 없다" 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정즈는 이 반칙 하고 옐로만 받았다.
출처:https://sports.v.daum.net/v/20200902191459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