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귀앵두지를 1년 임대 + 구매옵션(16m 파운드)로 노리고 있다.
발렌시아는 귀앵두지 측과 회담을 가졌으며, 다음 주말까지 잠재적 딜에 대한 아스날의 답변을 받길 원한다.
아스날은 토마스 파티 영입, 세바요스 임대를 원하는 상황인데, 이는 아스날이 매각을 해야 함을 의미하며, 지난 시즌 아르테타의 눈 밖에 난 귀앵두지는 떠날 예정이다.
아르테타가 귀앵두지, 외질이 새 출발을 할 것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구단은 이들을 내보내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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