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때부터 딱 1년간 친구랑 대행일 함 사업자금모으려고진짜 전 겁 많아서 에버랜드가도 놀이기구 하나도 못탔는데 흙수저가 돈벌기에 배달대행이 좋다 생각해서 무섭지만 도전 함
맨처음에 비오는 날 혼자 넘어진적 있지만 사고는 무사고로 잘 마무리했어요 조심히 운전하면 사고날 확률이 적은건 사실이지만 탈만함
한시간에 평균17000원정도 벌면서 12시간씩 일해서 둘이서 1년동안 7천만원 모아서 11월에 가게 오픈준비중임
돈모으기엔 배달기사 좋은것 같음